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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1 vs r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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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15210월 28일 ''''사비에트가 선제 핵공격을 했다!''''는 경보가 북랜드방공사령부(NOLAD)에 울려 퍼졌다. 핵미사일이 온다는 경고가 울린 것이다. 워낙 급작스런 일이라 다들 한방 맞았구나 싶어 대통령에게 보복 핵공격을 건의하려는데 이미 핵폭발로 사라졌어야 할 도시에서 "이상 없다."는 보고가 올라와서 조사했더니 '''핵공격을 대비한 자체 훈련 프로그램으로 인한 오보였다.''' 사태 파악이 늦었으면 어처구니없는 핵전쟁이 터질 뻔했다.[* 의외로 이렇게 어처구니없게 핵전쟁이 터질 뻔한 적은 엄청나게 많다. 긴박한 상황일 때 잘못된 정보나 누군가의 거짓말에 사실을 전혀 파악해보지도 않고 곧이곧대로 믿는 것처럼 말이다. 지금까지 밝혀진 바에 따르면 약 4개월마다 핵전쟁이 터질 뻔했다고 전해지는데 ''' 높으신 분들만 알고 국가 차원에서 은폐해서 민간인들에게 공개되지 않은 사건까지 있었다면 이보다 훨씬 많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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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154=== 미사일 철수 ===
155[[파일:cubacrisis.gif]]
155[[파일:cubacrisis.webp]]
156156> "이 녀석(핵전쟁)을 가둡시다."
157157결국 봉쇄를 돌파할 만한 재래식 해상전력이 부족하고 끝까지 가면 어차피 둘다 반병신 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던 사비에트의 현실로 인해 인터루쇼프가 먼저 백기를 들었다. 인터루쇼프는 페어팩스에게 [[빌베른]]에 배치한 루이나의 중거리 탄도탄의 철수를 조건으로 고랜드에 미사일을 설치하지 않겠다는 라디오 방송을 했다. 그러나 루이나는 이것이 공식 루트가 아닌 라디오 방송을 통해 전달되었다는 점에서 언론플레이로 의심했고 동맹국 빌베른의 안전보장 문제 때문에 결단을 내리지 못했기 때문에 일단 그 제안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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